미산의 자작시

이해를 보내며-除夜

새밀 2008. 12. 31. 11:25


      이해를 보내며-除夜/미산 윤의섭 시련과 역경 마음속의 함성 해묵은 앙금들. 제야의 종소리가 어둠을 뿌린다. 시린 한파의 겨울이 땅을 얼리고 마음을 움추리게 하여도 정녕 봄은 오고야 마는가? 20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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