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악후월小岳侯月/겸제 정선 소악루에서 달뜨기를 기다리니.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진 화제畵題를 읽을수있다 [새해를 위한 명상4.선현에게 듣는다] 잔 들고 혼자 앉아 /미산 윤의섭 ~고산 윤선도의 시~ 잔 들고 혼자 앉아 먼 산을 바라보니 그리던 님이 오네. 반가움이 이를 데 없어 말도 않고 웃지 않아도 못내 좋아하노라. 2008.1.5.. 이시는 고산의 자연사랑. 즉 산에뜬 달을 보고 즐거운 사색을 마음것 누리니... |
카페 이름 : 나물먹고 물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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