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물 마시듯이 글을 쓰는 사람을 양성하라/미산 윤의섭
추석을 맞아 어린 자식과 손자를 위하여 무엇을 줄가?
디지털시대(1990년이후) 미래의 주인공에 줄 선물?
1.유아:몰입의 방향(창의력 훈련)
예;완구 게임도구는 미완성품을 주라
2.유아는 차상위 아동(형)이 지도(같이 놀기)하는것이 가장 좋다.
3.일기쓰기지도(매일쓰기.영어일기. 단순어;"엄마를 사랑해" " i love mother"
4.학원등 사교육은 체육과 영어회화반에 집중하되 한종목외는 삼가하라
다른 종목은 성장하면서 기회가 얼머든지 있다.
5.글을 자연스럽게 쓸수 있는 사람은
창의력 사고력 경쟁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게 되니
미래 디지털시대의 입사 할때 여러번 반복 첵크하는 면접 평가에서 성공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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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한 모금(디지털 비즈 엘리트)
한글과 컴퓨터 신화의 디지덜 리더인 전하진은 SERA형 인재론을 펴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있다.
2009년에 보급된 스마트 폰이 1년이 안돼서 천만대가 보급됐거든요. 이는 거의 스마트폰에 의한
라이프스타일로 전환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서 핵심은 소셜네트워크고요. 촘촘한 네트워크
에서 어떻게 많은 사람들과 공감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 그러려면 자기만의 개성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키워드로 뽑은 단어가 ‘story’거든요.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어야하는 시대로 접근해가고 있고요.
위치, 자리에서 주는 파워보다는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공감의 파워를 실감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이것은 ‘empathy’입니다. 성공이라는 것은 그 굴곡을 극복해내느냐 못하느냐에 달렸는데 그래서
회복탄력성이라는 resilience가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achievement는 성취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면서 존재적 성취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자기 스토리가 있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고 그래서 4개의 키워드를 조합해서
SERA형 인재라고 하고 있고요. 그런 삶을 살 수 있게끔 도와줄 수 있느냐를 연구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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