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보의 시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보의 시 150수를 마치고[두보의 시공부] (0) | 2008.12.14 |
---|---|
恨別(한별 이별이 한스러워)[두보의 시공부150] (0) | 2008.12.05 |
君不見簡蘇徯(군불견소혜,소혜.그대는 보지 못하는가?)[두보의 시공부149] (0) | 2008.11.23 |
季秋江村(계추강촌.늦가을의 강촌)[두보의 시공부147] (0) | 2008.11.14 |
茅屋爲秋風所破歌.下(추풍에 지붕날리니.하)[두보의 시공부146] (0) | 2008.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