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개혁으로 민생구제[율곡의 동호문답33] [율곡의 동호문답33] 국정개혁으로 민생구제/미산 윤의섭 손님이 묻기를 그대의 말이 참으로 옳습니다. 그러나 충신은 임금을 도우려면 마땅히 조종을 법으로 삼아야 하는데 그대의 말대로 하자면 조종의 법도를 고치자는 뜻에 가까운것 아닙니까? 주인이 말하기를 아! 유속의 식견이 모두 이와같으니.. 율곡의 동호문답 2007.02.09
흙처럼 문어지는 민생[율곡의 동호문답32] [율곡의 동호문답32] 흙처럼 문어지는 민생/미산 윤의섭 손님이 물었다 지금의 폐단은 이것뿐입니까? 주인이 말하기를 어찌 그것 뿐이겠읍니까? 전답의 정확한 측량이 시행되지 않아서 거치른 땅이 면세를 받지 못하고 사찰답이 그대로 있어서 놀고 먹는사람이 논밭 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어서 불시의.. 율곡의 동호문답 2007.02.09
관리의 대우[율곡의 동호문답31] [율곡의 동호문답31] 관리의 대우/미산 윤의섭 그러나 관리들의 뇌물을 받는일은 진실로 통절할 일입니다.그들에게 생활비를 주지않으면 안될것 입니다.옛날의 아전들은 일정한 녹이 있었으나 지금의 아전들은 생활보장이 별로 없어 침탈하지 않으면 굶주림을 면키 어렵게 되였으니 이것은 우리나라.. 율곡의 동호문답 2007.02.09
뇌물퇴폐는 망국의 고질[율곡의 동호문답30] [율곡의 동호문답30] 뇌물퇴폐는 망국의 고질/미산 윤의섭 이서주구의 폐단이란 무엇인가 하면 간사한 권신의 탁난으로 아래위가 모두 뇌물만 일삼아서 벼슬도 뇌물이 아니면 승진이 안되고 소송도 뇌물이 아니면 판결이 나지않고 죄수도 뇌물이 아니면 석방 되지 않아 이로 인하여 모든 관리들은 일.. 율곡의 동호문답 2007.02.09
공평한 부역[율곡의 동호문답29] [율곡의 동호문답29] 공평한 부역/미산 윤의섭 부역의 고르지 아니한 폐단이 무엇인가 하면 지금 이른바 정군.보솔.나장.조예등 여러가지 일에 응하는 모든종류는 혹은 길게 번을 서기도 하고 혹은 2번으로 나누기도 하고 혹을 세번에서 5.6번으로 까지 나누어저 있으므로 어떤이는 격무를 감당하지 못.. 율곡의 동호문답 2007.02.09
균전과 공납[율곡의 동호문답28] [율곡의 동호문답28] 균전과 공납/미산 윤의섭 손님이 묻기를 이폐단을 개혁코자 한다면 어떤 계책을 써야 합니까? 주인이 말하기를 일에 숙달한 사람은 일을 당해서 잘 생각하고 때에 따리 서 적당하게 처리하는데 관례에 얽매이는사람은 할수 없는것입니다. 해주의 공물법을 보니 논1결마다 쌀한말.. 율곡의 동호문답 2007.02.09
공물 방납의 폐단[율곡의 동호문답27] [율곡의 동호문답27] 공물 방납의 폐단/미산 윤의섭 공물방납의 폐단은 무엇인가 하면 조선초기에 방납을 금지한것이 매우 엄하여 모든 공물은 오직 백성으로하여금 직접 관아에 공납케 하고 모든 관리들이 임금의 뜻을 받들어 아전들에게 기만당하지 아니하여 지장이 있거나 가로막는 폐단이 없었기.. 율곡의 동호문답 2007.01.31
진상의 번거로움[율곡의 동호문답26] [율곡의 동호문답26] 진상의 번거로움/미산 윤의섭 진상하는것이 번거롭고 무거운 폐단이 무엇인가 하면 이른바 진상이란것이 모두가 적합한것은 아닌데 자질구레한것을 헌상하지 않는것이 없고 바다나 육지에서 나는것을 모두 글거들이고 있지만 어찬에 올릴만한 것을 고르자면 몇가지 되지 않을 .. 율곡의 동호문답 2007.01.31
병역의 비리척결[율곡의 동호문답25] [율곡의 동호문답25] 병역의 비리 척결/미산 윤의섭 손님이 물었다. 그대 말이 옳으나 다만 교활한 백성이 병역을 기피한다면 나중에 군인수가 하나도 없게될것 인데 어찌하겠읍니까? 주인이 말 하기를 이것은 있을수 없는 말입니다.대저 백성이 고향 을 떠나서 친척을 버리고 정처없이 돌아다니는것.. 율곡의 동호문답 2007.01.31
연좌제는 국세를 약화시켜[율곡의 동호문답24] [율곡의 동호문답24] 연좌제는 국세를 약화시켜/미산 윤의섭 손님이 물었다. 그대의 말은 너무 추상적입니다.오늘의 장정을 뽑을집이 절반으로 줄었는데 만약 그대의 말대로 한다면 눈앞에 닥친 군수물자는 당해낼수 없는데 어찌 할것인가? 주인이 말하기를 모든백성의 견해가 이와같으니 슬픈일입니.. 율곡의 동호문답 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