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綠陰 녹음 綠陰/미산 윤의섭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숲 속의 나무그늘 이름 모를 새소리가 새벽을 가르네 휘파람새 딱새 소리 환희의 울음소리 창조의 울음소리 내 안을 위하여 몇 소절만 거두고 여남은 새소리는 숲 속에 남겨두네. 2010.6.12. ............................................................ 詩作노트 6월.. 미산의 자작시 20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