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편지를 나누어 드립니다 ♬ 나물먹고 물마시고 ♬ 독자편지를 나누어 드립니다 1.작은바구니/ 2006.12.16 아,무어라 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두보의 시가... 소개되어있군요.반갑습니다. 자주 와서 배우고, 또 실어가려합니다.그래도 될런지요. 미산.....이라는 님의 닉에도 반가움이었지요.그런데 이렇게 시와 님의 시가 어우러.. 차한잔 휴게실 2006.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