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원(姜相源) 박사 저서
카카오 환단원류사 박민우 카톡강의방에서 발췌
2018.6.5
070-1
조선 동이문명 기원사략
070-2
070-3
070-4
<v> </v>
이 책 나온지가 벌써 만 2년이 지났군요
각 권 1000페이지 씩 3권 셋트입니다.
환민족 14만년 역사를 집대성해서 조선시대까지 총정리했습니다.
아마도 이책 완성하는데는 한 5년이상은 걸렸을 것입니다. 시간 나는대로 틈틈이 저술해서 모아두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에 열정을 가지기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거기에다 산스크리트 사전까지 마무리
이렇게 해놓으시고도 마음에 안드셨는지 영어버전까지 현재 집필완성 단계
사실 저 책 사놓고 아직 제대로 읽지 못햇습니다.
^^
환민족사를 온전히 밝혀내려는 학자의 노력이 이와 같이 하나 둘씩 들불처럼 번질 때
우리의 광명을 밝혀줄 등불이 다시 켜질 것입니다.
070-5
070-6
070-7
출판사 서평
漢字(한자)는 東夷族(동이족)의 文字 註釋(주석)
“한국의 歷史를 왜곡하고 잇는 중국의 東北工程(동북공정)을 破碎(파쇄)하며, 10억 중국사람의 氣(기)와 혀(舌)를 꺾어
정당한 文化와 歷史를 바꾸는 萬古(만고)의 古典!”
At last, 10 billions of Chinese people's tongue tied up with by this book!
“日本, 中國을 비릇하여 각국에서 所藏(소장)하고 잇는 우리 문화재와 書籍(서적)을 즉시 천하에 공개하고
즉시 掠奪(약탈) 文化財(문화재)를 返還(반환)하라!”
누천년을 내려오면서 <漢字(한자)는 東夷族(동이족)의 文字(문자)>라고 닐러왓스나,
오날 드디여 漢字(한자)의 비밀을 세상에 밝히노니, 漢字(한자)는 확실히 우리 文字(문자)>이다.
宋(송)나라 鄭樵(정초)가 찬술한 歷史書(역사서) <通志(통지)>에 기록된 六書略(륙서략)의 五音(오음)과
七音書(칠음서)와 梵本五十字母品(범본오십자모품)을 비교 분석하고,
실담 상형문자와 비교하여 發音(발음)과 意味(의미)가 일치하는 예문을 들어
漢字(한자)가 중원의 전통문자가 아니라,
동이족이 살던 西域(서역)에서 일어난 制字原理(제자원리)를 模寫(모사)하여 맹글어진
東夷族(동이족)의 文字(문자)임을 確證(확증)하엿스며, 영어로 註釋(주석)하엿다.
이와 같은 歷史的 事實(사실)은 甘肅省(감숙성) 蘭州大學(란주대학)의 生命科學院(생명과학원)의 謝小東(사소동) 敎授(교수)가
硏究(연구)한 사실과 일치된다. *參考. 中央日報 2007년 2월 16일자, “중국에 한족은 없다.”
예컨대,
*鉢(발). , ba^ra: 승려의 바루. 밥끄릇. monk's food ware.
*智慧(딯). , dhi^: wisdom, intelligence.
*爲(위). , u^hiya: 보살피다. 사랑하다. 遂行(수행)하다. attend, wait upon, take care of, subsist, serve.
*倍達(배달). -, veda-artha: (베다)지혜에 精通(정통)한. 빼여난. well versed in wisdom, excellent, intelligent.
*罷(파). , pa: 직위를 罷(파)하다. 解雇(해고)하다. dismiss, discharge, quit, abandon, vicious, to be quitted.
*告祀(고사). , ghosa: 죽은 영령께 제사지내다. offer a ritual service to the spirit of the dead.
*歿(몰). , mri: die, kill, hunt, destroy.
*仁(어딜 인. ). , ina: wise, intelligent
출판사 서평
訓民正音28字解制 語源的인 新解釋.
“훈민정음창제의 비밀을 풀어 우리 말이 동서문명의 뿌리임을 드디여 밝히다!” *英語로 註釋 하엿다.
이 책에서는 子音(자음) 合用並書(합용병서)의 비밀을 해독하므로서 훈민정음창제의 中樞的(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學者는
信眉大師(신미대사)임을 밝히고 잇다. 또한 정음의 고어 표기가 즉 실담어이며, 東西言語(동서언어)의 뿌리라는 사실을 확증하엿다.
세종대왕께서 돌아가시자, 문종이 즉위하여 즉시 信眉大師(신미대사)의 훈민정음창제에 대한 큰 공덕을 인정하여
선왕이신 세종대왕께서 미리 정하신 諡號(시호)를 내리니: 禪敎宗都總攝(선교종도총섭) 密傳正法(밀전정법) 悲智双運(비지쌍운)
祐國利世(우국이세) 圓融無碍(원융무애) 慧覺尊者(혜각존자) 라는 시호를 내리다.
이 칭호의 내용을 살펴보면, 당시 훈민정음창제는 국가적인 최대의 과업이엇다.
훈민정음창제에 최고의 공로자임을 증명하는 지극한 讚辭(찬사)이다.
세계역사상 最高(최고)의 聖王(성왕)이신 世宗大王(세종대왕)께서 석가모니 부처이후 최고의 칭호인 혜각존자란 칭호를
신미대사에게 내리신 것이다.
신미대사는 당대 범어, 佛經(불경), 유학에 정통한 최고의 스님이란 사실이 法住寺 복천암보감에 기록되여 잇스며,
신미대사의 영산김씨 世譜(세보)에 “以集賢院學士(이집현원학사)得寵於世宗自(득총세종자).”
즉 신미대사는 “집현원 학사”라는 역사적 사실을 발견할 수 잇다.
고로 훈민정음은 집현전유학자들이 창제하지 않앗다는 결정적인 文章句節(문장구절)도 훈민정음 해제에 기록되여 잇다.
아 전하께서 정음이십팔자를 창제하사 예의를 설명하시고 들어 쳐들어 뵈이시며, 훈민정음이라 니름하시니라.
왕명에 따라 상세한 해석을 가하라 하시매, 모든 사람들에게 유시를 내리시다.
그 연원과 정밀한 뜻의 오묘함을 이 신하들은 능히 발휘 할 수 없나이다.
정음을 짓는다는 것은 어떤 조사도 술회할바 아니옵니다.
예컨대 子音合用並書(자음합용병서)가 正音(정음)이 東西文明(동서문명)의 뿌리임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이른바. 소위. va: 말하다. 이른바. ni-ir. /il: 云(운). speak, say, so to speak.
*이. 사나. senai^. sena^: 군인. 용사. 英雄(영웅). hero, soldier.
출판사 서평
王孫正統言語復元(왕손정통언어복원) 실담어 註釋.
世宗大王의 훈민정음창제후 팔십여년후 崔世珍(최세진) 先生(선생)이 저술 訓蒙字會(훈몽자회)는
士大夫(사대부) 자제의 학술 敎科書(교과서)이다.
우리 實際生活(실제생활)에 사용되고 잇는 語彙(어휘), 動物(동물), 植物(식물), 鳥類(조류)의 명칭들을 3,360字에 달하는
漢字(한자)를 기록하고 훈민정음 28자로 註釋(주석)한 古典(고전)이다. 言語(언어), 풍속을 연구 할 수 잇는 중요한 古典이다.
각 漢字(한자)의 뜻을 주석한 諺解(언해)가 모두 실담어(梵語)와 일치하므로 훈민정음으로 기술한 훈몽자회가
東西言語(동서언어)의 뿌리임을 본 著者(저자)가 英語로 註釋(주석) 하여 確證(확증) 萬年(만년)의 古典이다.
이제 까지 타성적으로 뿌리를 모르면서 연구해온 國語(국어), 歷史(역사), 언어의 뿌리연구는 새로운 방향으로 探究(탐구)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 세계화의 믈결속에 우리는 새로운 역사관과 문화, 언어의 뿌리에 의거하여 세계를 향해 역동적인 지도이념을 실천하면서
國力을 길러나가야 할 것이다. 이 길만이 우리가 살수 잇는 길이다.
西歐文化(서구문화)와 英語狂難(영어관난)의 폭풍속에 휩싸이면, 우리 자손들은 우리말을 잊어 버리고 얼치기 바보가 될 것이다.
외국어는 필요한 道具(도구. a tool)일 뿐, 目的(목적)은 아니다.
*슬긔. 슬기. 智(지). sur-gi^. cf. shulgi: wisdom, clever.
*守羅(수라). 軍人(군인), 英雄(영웅). sura: a king, hero.
*狄. 되 적. dyai: savage, rude, vicious.
출판사 서평
古語辭典 실담어 註釋.
한글 古語辭典(고어사전)에 기록된 諺解表記(언해표기), 예컨대, 楞嚴經諺解(릉엄경언해), 금강경언해, 四書諺解(사서언해)등의
訓民正音 28字 表記는 정확히 범어와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잇다.
고로 한국학의 根源(근원)을 탐구하는데, 우리말과 동서문명의 뿌리 연구를 위한 중요한 古典(고전)이다.
예컨대, *거시기. cf. 거시끼야. gesh-kheya: 생각하여 밝히다. 헤아리다. think, perceive, seek in mind so as to make manifest.
*머시기. masi-kheya: 계산하다. 헤아리다. figure out, measure, estimate so as to make manifest.
*<머슴>은 머시기에서 파생된 어휘이다.
*꼬마. 童子(동자). kuma. komara: a child, baby.
*까나. 깐년. kana: a little girl. small. 까나리 액젖.
*물(水). mrs. mrsu: water.
*끄릇. 器(기. 긔). krit: ware. china ware.
*뎌. 져 彼(피). ji. jye. je: 공경 祗(지). 선생. mister. sister, sir. respectable
[출처] 한글 고어사전 실담어 주석|작성자 동이족
출판사 서평
천축실담 상형문자주석 (天竺悉曇 象形文字註釋)
범어의 母胎(모태)가 되는 文字(문자)로서 7,000여년전엔 Rig Veda, Yajur Veda등을 기록하엿스며,
2,000餘年前(여년전)엔 佛經(불경)을 記錄(기록)한 글자이다.
1,500여년전 唐(당)나라때 義淨禪師(의정선사)가 2,700餘字(여자)를 撰述(찬술)하여 대장경에 기록엿스며,
智廣禪師(지광선사)가 실담 字記(자기)를 기록 하엿다.
예컨대, 華(화). pusiya, pusa: (눈,眼) 부시다. (눈)뿌시다. 화려한. bright, brilliant, gorgeous.
*惡(악). dur. durgati: 드르라. 드럽다. 악도. evil, bad.
*仁(인). jana. cf. artha jana: 자나. 알랐다 자녀. 잘 알았다. 깊이 알다. understand, acknowledge, confirm.
*家(가). ghara: 가라. 집. house, dwelling place. abode.
*學(학), 敎(교). siksa. cf. siksiya: (공부)시키시야. 시키다. to teach, instruct. 衣(의). uttary, cf. uttorya: 웃또리.
*옷이란 웃또 리의 略語(약어)로 해석된다.
실담어의 새로운 해독과 英文(영문) 表記(표기)를 통해서 우리 한국문명의 뿌리를 세계에 선양할 수 잇다.
더욱이 우리 한국 土俗(토속) 사투리와 佛經(불경)의 用語(용어)가 이 실담어로 기록되여 동서문명의 뿌리임을 확증한
語源學(어원학)의 古典(고전)이다.
이 실담 象形文字(상형문자)를 이해함으로서 종교, 철학 예술, 언어학, 上古 歷史의 秘密(비밀)을 解釋하는데 중요한 古典(고전)이다.
*註. 전 世界, Harvard, Columbia, Yale, Princeton, Berkely, Standord, Oxford, UNESCO, Nobel Foundation등 名門大學,
학술기관에서 연구되고 잇스며, 外國(외국) 대학에 設立(설립)된 韓國學科(한국학과)에서 사용되고 잇는 뿌리가 되는
探究書(탐구서), Research Book이다.
천축실담 상형문자 주석
070-8
맨처음 나온 저서입니다.
천축실담 상형문자 주석
저자 : 강상원
출판사 : 한국세종한림원출판부
우리 동이족의 어원이 되는 실담어는 동서언어의 연원이되며, 유럽언어와 동양언어, 한문의 근원임을 확인할 수 있다.
한자는 물론 영어, 불어, 독일어 등등... 그리고 우리나라의 토속방언 이라고하는 것은 상고시대 일만년전의 언어이며,
상형문자 2700여자를 해독하였으며, 그중에 천자문을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소개
姜 相 源
1938년 12월 10일생
1963년 2월 한국외국어대학 영어과 졸업.
1989년 6월 뉴욕 시립대학교[서양철학석사].
1994년 3월 동국대학교[동양철학박사학위취득].
원효대사의 중도사상연구.
경 력
주한 미국 대사관 근무.
뉴욕 평생교육대학 학장 및 뉴욕 티비 영어강사.
전 중앙 승가 대학교/ 한국 불교 대학/ 동국 대학 강사 역임
한국세종한림원 총재(2005년 5월 ~ 사단법인 현수 복지 제단 부설)
저 서
1. 천축 실담 상형 문자 주석
2. 한글 고어 사전 주석
3. 왕손 정통 언어 복원 실담어 주석
4. 훈민정음 28자 어원적인 신 해석 주석
5. 한자는 동이족의 문자 주석
6. 우리말 뿌리 훈민정음 불교어 사전 (근간 예정)
7. 금강경 영역 (근간 예정)
8. 법화경 영역 (근간 예정)
목차
1. 선언문
2. 영자선언문
3. 천축실담 상형문자 주석
4. 참고문헌
미국 L.A 버클리대학 홈페이지에 실린 한국역사
2002년 여름 6월 버클리대학에서 한국사와 언어학을 가르치고 있는 강상원박사가 율곤선생께 보내온 편지
070-9
070-10
070-11
홈페이지 내용
역사에는 두 가지 역할이 있다. 하나는 파괴자로서의 역할이며 다른 하나는 구원자로서의 역할이다.
인류의 역사가 과거로부터 전달하는 메시지는 인간의 정신이나 능력을 죽일 수도 있고 혹은 보다 강력하게 증대시킬 수도 있다.
만일 인간의 역사가 압제, 온순, 복종 및 노예근성으로 얼룩져 있다면,
그로부터 그들은 무능력한 사람들일 수밖에 없다고 추론해 낼 수 있다.
이러한 억압의 역사는 오늘날 한국인들에게 유전되고 있는 버전이다:
온순한 농부와 같은 민족이며, 항상 반도 안에서만 으르렁거렸던 까닭에 그들은 그들의 정신 속에 매우 많은 한을 쌓아올렸다.
외부로부터 966번의 침략을 받았음에도 모두 물리쳤으며(그것에 자부심을 느껴야하는가?),
결코 다른 나라의 영토를 침범한 적이 없었으며, 숱한 압제와 정복으로부터 살아남아 생명력 있는 나라를 세운 민족,
이것이 오늘날의 한국을 말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관의 가장 명백한 원인은 일제 식민시기에 있다.
모든 식민 지배세력들은 피지배인들의 정신 속에 열등감, 패배감 그리고 좌절감을 주입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일제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들에게 허락되는 모든 힘을 다하였다;
이는 16년간에 걸친 한국역사의 편집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조선사(조선의 역사), 조선사를 근본적으로 말살하지는 못했는데,
현대 남한 역사학 분야의 창시자인 이병도가 (일제의)조선사 편집에 있어 열성적인 참여자였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러나 이병도는, 일본인들이 그들의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우회적으로)
여러 세기에 걸쳐 사대주의를 행했던 이씨 왕조를 이용하는 것에는, 저항하지 못했다.
사대주의는 그 자체만으로도 완전히 중국의 중도정치(유교정치)와 우세한 중화문화를 기꺼이 받아들여 주체성을 손상시키는
관념론이었으므로, (일본인들이) 왜곡할 한국역사의 근거가 이미 정립되어 있었는데,
일본인들은 이미 준비된 그 토대 위에 한국인은 열등하다는 그들의 버전을 단지 세웠을 뿐이다.
그러나 한국역사에 있어 현재의 패러다임(통설) 속으로 침투하고 있는 또 다른 역사적 관점이 있다.
민족사관 혹은 민족주의 역사다.
현재의 (역사적)통설로 주장하고 있는 모든 사실을 부인할 뿐 아니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웅대했던 역사관을 그려 보이고 있다.
한국은 강대하고 강력했던 대륙의 강국이었다.
지배 영역은 남시베리아의 바이칼호로부터 양자강에 이르렀으며, 동이(東夷)라는 강력한 전사(戰士)들이 존재했는데,
이들이 중화문명의 창시자로 일컬어졌다. 동아시아에 있어 군사와 문화적 힘이 가장 뛰어났던 민족이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바대로 모든 생각과 은유들을 구사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의 지난 역사는 다음의 몇 구절로 표현될 수 있다.
거대한 나라였다. 거대한 나라 : 나라는 왕(king)이나 봉건 영주들(vassals)이 아닌 하느님의 아들(son of heaven)과
제왕(emperor)에 의해 통치되었다.
그리고 피지배자가 아니라 지배자였으며, 문명의 수신자나 전달자나 아닌 문명의 건설자였다.
그리고 유약한 농부가 아니라 강한 전사들에 의해 통치되었다.
이것이 국민들에게 긍지를 심어주는 역사적 전통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약소국으로서의 한국, 그리고 강국으로서의 한국이라는 관점이 대립과 분열로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그 기원이 어디든, 형성과정이 어떠하든, 한가지 관점이 다른 한가지 관점을 누르고 널리 퍼지게 된다면
결과는 철저하게 달라질 것이다.
만일 전자의 관점이 우세하다면, 국민들은 그들이 현재 향유하고 있는 중용적이며 평범하며,
적당히 민주적이며 자본주의적인 국민적 임무 속에서,
언젠가는 일본을 능가할 것이라는 간절한 희망을 품고 있다는 것에 매우 큰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만일 후자의 관점이 우세하게 되면, 그들은 예전처럼 거대한 나라, 한국을 건설하기 위해 무엇에든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이하생략......
남인도 지방의 언어가 우리말과 같다.
도자기에 학(鶴)그림을 넣는 이유
[박민우 카카오환단원류사] [오후 8:57]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안능시야
#강상원(姜相源)박사#저서#조선동이문명기원사략#한자는동이족문자주석#훈미니정음28자해제어원적인신해석#왕손정통언어복원실담어주석#고어사전실담어주석#천축실담상형문자주석
[출처] 070. 강상원(姜相源) 박사 저서|작성자 집쟁이
'역사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의 역사/강정훈 송호정 (0) | 2021.02.25 |
---|---|
[발해 연안 문명]이홍구 저 (0) | 2021.02.22 |
훈민정음은 통지通志 칠음서 육서략을 참고 했다 (0) | 2020.11.07 |
한글 가나다라는 산스크리트 가나다라와 일치/강상원 (0) | 2020.10.31 |
3만4000년 전 동아시아인은 코스모폴리탄 (0) | 2020.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