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정의롭고 인간답게 살수 있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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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일본식 풍요의 건설은 따르지 말아야
지구 자원을 게걸스럽게 먹어 치우고 콩그리트 덩어리를 지표에 덮어버려
마치 일본열도를 거대한 리조트로 만들어 버림으로서
SOC의 완벽 건설과 해안선이 거의 봉쇄되였고 사람들은 기계적으로 움직이므로서
효율을 극대화하여 풍요의 극치를 누리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그 풍요가 정의로운 인간생활에 크게 괴리되어 있음을 느끼게 할 뿐
불안한 미래를 앞에 놓고 공허함을 세계에 퍼트리고 있다.
자연순환의 장애. 인간미의 박탈. 인구감소.아시아문화 성공모델로서의 가치 부재.
이는 일본인들이 100년을 허비하며 쉬지 않고 쌓아온 그들의 금자탑? 인데
더욱 그 허탈함이 심하게 닥아온다.
동양및 아시아 각국이 일본을 따라 함으로서 세계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지구 기후변화의 재앙을 이르킨다는 탄소배출의 증가등 풍요를 위한
대장정에 나서고 있는데 이지역이 세계인구의 60%이상임을 감안할때
걱정스럽지 않을수 없다.
이직 남아 있는 아프리카.남미등 개발 도상지역으로의 오염을 막기 위해서도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최근에 그 동티가 석유파동및 자원부족으로 나타나며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지 않은가.
구미 선진극들이 풍요의 원조라 할수 있으나 그들은 이미 이를 간파하고
친 자연적으로 정의롭고 인간다운 사회로 나아가고 있는듯이 보인다.
일본은 아직 따라하지 않고 복지부동하고 있지만
바로 앞에 있는 일본이 움직이지 않으니 그 뒤의 풍요를 쫓고 있는 나라들이
정신 없이 뛰고 있는 지금의 세계!
21세기는 20세기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말아야 인류의 미래가 있다.
식민지접령지배 세계대전 이념.종교대립 전제독재 인권탄압 자연파괴
이것들은 20세기에 실패한 문명쓰레기 들이다.
21세기는 정의롭고 인간답게 살수 있는 세계를 지향해야 한다.
제일 먼저 할일은 일본식 풍요의 정책을 버리고 각국은 친 자연을 토대로
정의와 인간다움을 국가발전 목표로 정하고 경쟁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이것이 아닌 풍요의 정책은 국제적으로 배격돼야한다.
마치 현재의 독재나 테러 핵무기를 규탄하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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